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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나이 근황 혈액형 고향과 특별한 패션


가수 손담비보다 이제는 배우 손담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가수 손담비 시절은, 정말 엉첨났었습니다.

이효리의 뒤를 잇는 슈퍼 섹시 디바로, 쭈욱 쭈욱 뻗은 기럭지와

서양인처럼 샤프하고 고혹적인 마스크는


수 많은 남성팬들을 홀리기에 충분했죠

그런 그녀는 가수 활동을 정리하고, 연기자의 길에 들어섭니다.

현재 배우 명문 키이스트 소속으로 단역, 주연 마다않고 다작을 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데요


그녀의 최근 근황을 살펴보자면 1월 종영된 



마이 프라이빗 TV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작년 촬영을 한, 탐정 리턴즈에도 조연으로 출연해

곧 극장가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답니다.


(가장 최근 인스타에 올린 근황사진)


손담비는 올해 35살로 고향은 서울 혈액형은 O형에

키는 165cm 입니다. 워낙 얼굴이 작고 비율이 좋다보니,

롱다리 미녀로 불리고 있지요


그리고 화재되는게 그녀의 패션입니다.





귀여운 이미지부터 몽환적인 이미지까지

연기자의 내공이 깊어질 수 록

그녀의 화보는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아름다움

손담비의 팬으로, 늘 좋은 모습 소식들려주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