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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소모품이죠 그것은 바로

멜로디언 호스인데요, 여러 악기 브랜드가 있듯이

그에 따른 소모품 또한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영아트 멜로디언 역시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니...입이 닿는 부분인

호스가 가장 신경이 쓰이더군요



보통 6개월~1년 주기로 갈아서 사용한다하길래

저도, 제가 사용중인 멜로디언의 호스를

갈 요령으로 찾아보았는데

여간 찾기가 힘들다가...


드디어 찾아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쿠팡에 있었구요 바로 가기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http://coupang.com/영아트멜로디언호스



역시나 결과는 만족입니다.

간혹 오래된 모델의 경우 지원을

안한다는 멘트가 있군요

생산된 연도를 확인 후 초이스를 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