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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를 통해 다시금 인생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서현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께요



원래 서현진은 가수로 첫시작을 열었습니다.

SM의 걸그룹 밀크를 통해 데뷔를

하였지만, 금방 팀이 와해되었고



소시로 데뷔하기 위해 연습생으로

시작을 하였지만, 




이내 그만두고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다양한 영화에도 출연한 그녀)


하지만... 탄탄대로가 펼쳐질것으로

생각되었던 그녀도 오랜기간 무명의

시간을 걸었는데요 드라마 신들의 만찬으로

도약의 포문을 열었으며


(또한 매년 쉬지 않고 엉첨난 다작을 선보입니다.)


또 오해영을 통해, 방점을 찍었습니다.

연타석 홈런을 날린게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이뤄냈답니다. 


오해영을 통해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85년생으로 올해 34살이며 서울 출신입니다.

국립 국악고를 나온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10년간 무용을 전공한 수재였다고 하네요



167cm의 서현진의 

혈액형은 B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가수보다 배우로서의 입지가 단단한

서현진의 내일을 항상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