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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의 재산과 직업 부인 한채아와 나이차이


차세찌와 한채아의 신혼집은 마포에 위치한

고급빌라입니다. 100평대의 평수인데요


한채아가 결혼전 구입해둔 곳이라고 하네요

차범근 축구재단에서 일을 하고 있는, 차세찌는



아버지 차범근에게 이촌동의 13억대 부동산을 받았습니다.

또한 둘째형 차두리와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는



한남동의 빌딩을

19억4천에 매매한 후, 62억에 판매하여 41억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하네요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5월에 한채아와 결혼한 차세찌 부부

올해 11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차세찌는 올해 32세, 한채아는 36세로

한채아가 4살 연상이랍니다.



톱스타와, 축구레전드의 아들과의 만남으로

화재가 되었던 차세찌 한채아 부부


새롭게 태어날 아이까지 이제는 가족이 늘어난

이들 부부의 밝은 내일을 항상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