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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남편 이재룡 매번 각서의 이유는 '술'?


연예계 원조 얼짱부부로 불리우고 있는

유호정, 이재룡 부부

이들 부부는 왕성한 작품활동과 더불어

각종 cf도 섭렵하면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 힘을 받아



시가 220억원 상당의 건물주이기도 합니다.

후덜덜 하네요, 지금은 같은 소속사인

SM소속으로 알콩달콩, 같은 회사로 출퇴근 하는

부부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






슬하에 아들1 , 딸1명을 두고 있는 이들부부의

나이차이는 4살로, 유호정이 올해 50

이재룡은 올해 54살입니다.



둘의 만남은 MBC 공채 탈랜트 선후배 사이로 만나

결혼에 골인을 한, 나름 순정파 연애커플입니다.


다시태어나도 이재룡과의 결혼을

꿈꾼다는 유호정은, 이재룡의 단점을

한가지 꼽는다면 술이 약한대도

지독~히 술을 사랑하는 술사랑 때문인데요



오죽하면 수시로 각서를 술 때문에

쓴다고 할 정도니...ㅎ 얼마나 술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군요 ^^



미우새에 스페셜 게스트로 오랜만에

모습을 보니, 더욱 반가운 유호정 ~


늘 아름다운 모습 계속 볼 수 있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