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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의 웃음대장

신현준과 찰떡궁합을 맞추고 있는

10년지기 동생 이관용 매니저, 그들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더욱 신현준의 인간적이고

소탈할 일상도 반가웠지만, 그의 매니저이자



30대 싱글남자(?)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는

이관용의 모습도 화재를 일으켰는데요



신현준은 현재 독립 소속사인 hj필름을 설립해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나이는 올해 50살로, 늦깎이 결혼을 통해

이번에 둘째 소식도 들려주었죠



그의 단짝 이관용은 11살 어린 39살로

연봉에 대한 정보는, 동종업계

매니저들을 통해 얼추 유추가 가능한데




신입 매니저들은 최저임금수준을 받지만

여러 수당이 더해지며, 짬이 찰 수 록

연봉이 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본부장급의 경우 소속사마다 다르겠지만

5~6천만원의 연봉을 기본적으로 받습니다.


특히 놀라움을 샀었던 박명수 매니저의 1억연봉도

화재가 되었죠



매니저라는 직업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였죠


하지만, 이는 특정 아티스트들의 성공과

더불어 그들과의 관계에 중요성에

따른 개별적인 차이가 존재함을

인지하시고 판단하셔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