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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화 메가로돈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중국 자본이 들어간 영화인만큼

극중에서 중국인 배우들이 절반가량

출연을하였지요, 그 중 눈이 가는 배우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여자 주인공이었던 '리빙빙'이었습니다.

전부인을 구하러 온 주인공이

쿨하게 전부인을 구하고 그냥 아무런

관계없이 스토리를 마무리 짓고




뜬금포 리빙빙과의 러브라인 구축은

뭐...그래...중국 자본이니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네요



어쨋든,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로

권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가 리빙빙이었으니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면



나이가 무려...46세...

30대 초중반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관리의 여신이었군요...




주름하나 없이 아름다웠는데...

영어실력도 이미 준비가 되어있던 그녀는

165cm의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3년 비밀결혼설이 돌았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싱글'이라고 합니다.



중국이던 일본이던 한국이던

각 나라 느낌이 확나는 미인상이

있는듯 하네요 ~ 리빙빙도 대표적인

중국의 미인상인듯 합니다 ^^